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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정말 많은 제품을 써보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디어달리아는 처음 국내에 본격적으로 출시한 비건브랜드라는 이유로 몇번 광고에 홀려 구매를 했었습니다. 근데 매번 광고랑 다르게 색이 촌스럽습니다. 색조는 정말.. 묘하게 촌스러워요. 블러셔도, 아이쉐도우도, 이번에 산 스틱도 마찬가지로 묘하게 색이 조화롭지 못하며 촌스럽다는 표현밖에는 못하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아이섀도우 스틱의 글리터는 싸구려 은색 반짝이 광이나요. 영상처럼 영롱하지 않습니다. 매번 실패했지만 재구매했던 제자신을 탓할 뿐이죠. 디어달리아는 이번기회로 진짜 안녕.
(2024-04-13 11:58: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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